'순풍산부인과 의찬이' 김성민, 오늘(7일) 5년 연인과 웨딩마치
입력 2020. 11.07. 14:17:03
[더셀럽 김희서 기자]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의찬이역으로 얼굴을 알린 아역배우 출신 김성민이 오늘(7일)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김성민은 7일 서울 모처에서 5년 간 교제해 온 여자친구와 부부의 연을 맺는다.

김성민은 결혼식에 앞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이면 다솜이와 저의 결혼식이다”라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초대장을 드리려고 노력했는데, 장사를 하며 만남을 갖기가 쉽지 않고 또한 코로나19가 계속 되다보니 한 명 한 명 다 드리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크다, 정말 미안하고 사랑한다. 갑작스레 기사까지 나게 되어 우리의 가족이나 지인이 아닌 분들까지도 우리의 결혼을 축하해주시고 손님들도 오셔서 축하인사 해주시고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또한 아직도 나를 기억해주고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이 있구나라고 새삼 느끼며 혼자 감동도 먹고, 요즘 눈물이 많아져서 감성에 젖어 주저리주저리 감사인사 남긴다. 모두 너무 사랑하고 감사하다. 마지막으로 다솜이랑 정말 누가 봐도 이쁘게 행복하게 살아볼테니 응원해달라. 일단 내일 결혼식 잘 마칠겠다”라고 감사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김성민은 예비신부와 5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부터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카페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성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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