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배수지, 남주혁에 “15년 전이랑 그대로야”
입력 2020. 11.07. 22:09:08
[더셀럽 김지영 기자] ‘스타트업’에서 배수지가 남주혁에게 과거와 똑같다고 말했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스타트업’에서 서달미(배수지)는 남도산(남주혁)에게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우리 할머니가 그러는데 악연을 만들면 10억을 빚지는 거고 인연을 만들면 10억을 버는 거라고 그러셨다. 그래서 참아보려고 한다”며 “나 참는 거 잘한다”고 말했다.

이에 남도산은 “나도 참는 것 잘한다”며 “나는 별명이 생불이다. 살아있는 부처. 생불”이라고 자랑했다.

그러면서 “화나면 뜨개질을 한다. 화가 나면 뜨개질을 하면서 시뮬레이션을 한다. 들이 받고 대드는 상상을 하는데 그럼 누그러든다”고 했고 서달미도 화를 내는 상상을 한다고 공감했다.

이어 서달미는 남도산에게 “넌 진짜 그대로다. 15년 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도산이 너는 내 마음 제일 잘 알아주는 것 같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남도산은 서달미의 말에 표정이 굳어졌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스타트업'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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