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스타트업‘ 남주혁, 15년 전 얘기 꺼내는 배수지에 “기억하고 싶지 않아”
입력 2020. 11.07. 22:12:36
[더셀럽 김지영 기자] ‘스타트업’에서 남주혁이 배수지에게 과거 일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스타트업’에서 서달미(배수지)는 남도산(남주혁)에게 15년 전처럼 지금도 자신의 마음을 잘 알아줘 고맙다고 했다.

그러자 남도산은 차마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고 표정이 굳어졌고 결국 “나 진짜 많이 변했다. 15년 전 일 솔직히 기억 안 난다”고 돌려 말했다.

그러면서 “기억하고 싶지도 않다. 나는 그냥 네가 그때 나를 몰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의아함을 가지는 서달미에 “나 그때 되게 별로였다. 네가 생각하는 것만큼 괜찮지도 않다”고 했고 남도산은 서먹해진 분위기를 풀어보려 자리에서 일어나 서달미에게 “가자. 돈 벌러”라고 손을 내밀었다. 서달미는 미소를 지으며 남도산의 손을 잡았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스타트업'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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