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농장’ 미륵이·해탈이, 스님 옆 불공드리는 고양이? ‘절묘한 인연’ 눈길
- 입력 2020. 11.08. 09:46:1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동물농장’ 스님 옆에서 함께 불공을 드리는 고양이가 소개된다.
8일 오전 방송되는 SBS ‘동물농장’에서는 절에서 살아가는 별난 고양이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충남의 한 사찰. 그곳에 가면, 아주 특별한 고양이를 만날 수 있다. 사찰 입구에서부터 절을 방문한 사람들을 법당까지 에스코트하는 안내묘 ‘미륵이’와 스님 옆에서 함께 불공을 드리는 고양이 ‘해탈이’가 주인공.
게다가 해탈이는 마치 개냥이마냥 스님 뒤를 졸졸 따르는가 하면, 누가 절에 사는 고양이 아니랄까 생선보다 채소를 즐겨 먹는 모습으로 제작진을 놀라게 만든다.
미륵이와 해탈이를 포함해 다치고 버려져 오갈 데 없는 길고양이들을 하나 둘 데려와 돌봐주다보니 스님과 함께 사찰에서 지내는 고양이는 무려 5마리라고 한다.
사찰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물하는 해탈이와 미륵이. 절묘한 인연이 만든 특별한 이야기가 ‘동물농장’에서 공개된다.
‘동물농장’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