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현황] 국내 신규 확진자 다시 세 자릿수…거리두기 1.5단계 상향 가능성
입력 2020. 11.08. 10:30:48
[더셀럽 전예슬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세 자릿수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43명 늘어 누적 2만7천427명이라고 밝혔다. 사흘 연속 세 자릿수 기록 후 두 자릿수로 떨어진 지 하루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돌아왔다.

신규 확진자 143명 가운데 지역발생은 118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54명, 경기 23명, 인천 2명 등 수도권 79명이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강원 9명, 충남 8명, 대구 7명, 경남 5명, 전남 3명, 광주‧충북‧경북 각 2명, 대전 1명이다.

해외유입은 25명으로 14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1명은 경남(5명), 경기(2명), 인천‧울산‧충남‧전남(각 1명) 등 지역 거주지나 임시 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478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4%다.

현재 거리두기 1.5단계를 적용 중인 충남‧천안‧아산을 제외한 전국에 거리두기 1단계가 유지되는 가운데 확산세가 이어질 경우 1.5단계 상향도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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