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환으로 별세’ 송재호, 연기 인생 되돌아보니…그는 누구?
입력 2020. 11.08. 11:49:42
[더셀럽 전예슬 기자] 숙환으로 별세한 故 송재호의 연기 인생이 재조명되고 있다.

북한 평양 출신으로 동아대 국어국문과를 졸업한 송재호는 1959년 KBS 부산방송총국 성우로 데뷔했다. 1964년 영화 ‘학사주점’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전향했다. 1968년에는 KBS 특채 탤런트로 선발됐다.

송재호는 영화 ‘영자의 전성시대’를 비롯해 ‘그대를 사랑합니다’ ‘연평해전’ ‘자전차왕 엄복동’, 드라마 ‘113수사본부’ ‘용의 눈물’ ‘부모님전상서’ ‘싸인’ ‘추적자’ 등에 출연했다.

송재호는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 연기예술학부 교수를 역임하며 후배 양성에도 힘을 쏟았다. 또 문화재사랑 어린이 창작동요제 홍보대사와 제4대 야생생물관리협회장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송재호는 지난 7일 오후 83세의 일기로 생을 마쳤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에 차려질 예정이며 발인은 10일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