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발 비디오 여행’ 신작은? 페뷸러스·애비규환·코마·베를린 호스티지·마리 퀴리
- 입력 2020. 11.08. 12:10:0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출발 비디오 여행’ 다양한 신작들이 소개된다.
8일 오후 방송되는 MBC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온 영화’ ‘영화 대 영화’ ‘기막힌 이야기’ ‘이유 있다’ 코너가 그려진다.
‘온 영화’에서는 지난 5일 개봉된 ‘페뷸러스’(감독 멜라니 샤르본느)가 시청자와 만난다. 이 영화는 대세 워너비 인플루언서 클라라, 2만 팔로워가 필요한 취준생 로리, 쿨한 페미니스트 엘리, SNS 시대를 살아가는 서로 다른 세 여자가 진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돼 관객들을 유쾌하게 사로잡으며 관객상을 수상했다.
‘영화 대 영화’에서는 오는 12일 개봉을 앞둔 ‘애비규환’(감독 최하나)과 ‘코마’(감독 니키타 아르구노프)가 소개된다. 정수정, 장혜진 등이 출연하는 ‘애비규환’은 똑 부러진 5개월 차 임산부 토일(정수정)이 15년 전 연락 끊긴 친아빠와 집 나간 예비 아빠를 찾아 나서는 설상가상 첩첩산중 코믹 드라마다.
‘기막힌 이야기’에서는 ‘베를린 호스티지’(감독 그레고어 얼러)가 언급되며 ‘이유 있다’에서는 오는 18일 개봉되는 ‘마리 퀴리’(감독 마르얀 사트라피)가 눈길을 끌 전망이다.
‘출발 비디오 여행’은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각 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