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갑부’ 낡은 소파, 리폼으로 연 매출 20억 달성…비법은 아이디어?
- 입력 2020. 11.08. 17:50:0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서민갑부’ 낡은 소파를 새것처럼 바꿔주는 소파 리폼 전문가가 눈길을 끈다.
8일 오후 재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소파 리폼 전문가 김철식 씨가 출연했다.
기존에는 간단한 보수라도 공장으로 옮겨 수리해야 했던 소파. 고객 입장에서는 소파 없이 며칠을 불편하게 지내야 했고, 업체 입장에선 수리비보다 운송비가 더 나올 지경이었다. 김철식 씨는 우연히 전자제품 방문 수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간단한 보수를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연구했다.
철식 씨는 고객을 찾아가 푹 꺼진 소파 안에 스펀지나 솜을 보강해 주고 찢어진 부분을 꿰매주는 일을 했다. 더 이상 쓰지 못하는 소파 솜부터 가죽, 작은 장식까지 리폼해 고객들의 만족을 이끌어냈다. 또한 이삿짐센터에서 해주지 않는 붙박이장과 2층 침대 등의 이전 설치까지 책임지며 가구 사업의 또 다른 틈새시장을 공략, 그 결과 매출이 날로 늘어 연 20억 원에 달하고 있다.
‘서민갑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서민갑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