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 배수지, 강한나에 선전포고 "이제 바보짓 안할 것"
- 입력 2020. 11.08. 21:45:17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스타트업' 배수지가 강한나에게 선전포고를 날렸다.
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에서는 서달미(배수지)가 원인재(강한나)에게
이날 서달미는 모닝그룹 회장 원두정(엄효섭)의 사진을 보며 저주를 퍼부었다. 앞서 투자를 받으러 갔던 삼산텍 CEO 서달미가 원두정으로부터 신생 스타트업 기업이라는 이유로 모욕을 당했던 상황. 이를 본 남도산은 "닥치세요"라며 명패를 박살냈다.
원인재는 저주를 퍼붓고 있는 서달미에게 "아버지 앞에 가서 하지 그랬냐"며 비꼬았다. 서달미는 "앞에서는 더 한 걸 했다"고 말했고, 원인재는 "그래 명패 박살냈다며?"라며 서달미를 자극했다.
그러자 서달미는 "언니 뜻대로 해주기 싫어서 그랬다. 옛날에도 언니는 먹다 아니다 싶으면 나 주지 않았냐"며 "근데 맨날 속으면서도 그 이상한 걸 나는 바보같이 먹었다. 이제 바보짓 안할거다. 그래서 뱉었다"고 말했다.
서달미의 선전포고에 강한나는 헛웃음을 터트렸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스타트업'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