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최금옥 "요즘 시절 좋아…산과 들, 수확할 것이 너무 많아"
입력 2020. 11.09. 08:02:24
[더셀럽 박수정 기자] '인간극장' 최금옥 씨가 수확의 기쁨을 드러냈다.

9일 오전 KBS1 '인간극장'은 '금옥 씨는 못 말려' 1부로 꾸려졌다.

전라남도 담양, 이곳에서 천연염색 공방과 약초 식당을 운영하는 최금옥(65) 씨. 금옥 씨는 산에서 제철에 나는 약초들을 청을 담기도 하고, 즙을 내거나 반찬을 만들기도 한다.

금옥 씨는 "요즘 시절이 참 좋다. 산에 가도, 들에 가도 수확할 것이 너무 많다"라고 말했다.

금옥 씨가 이번에 찾아 간 곳은 나주시 외곽 산골마을이다. 여기는 그가 자라난 곳이다. 그는 "'몸이 아픈데 어떻게 살아가지?' 그럴 때가 있었다. 지금 내가 행복하고 '막 가면 안된다' 싶을 때는 살던 곳에 가서 본다. 나의 올챙이 적 꼬리를 보러 자주 간다"고 말했다.

'인간극장'은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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