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먹방] '알토란' 레시피 공개, 김장김치·총각김치·배추물김치
- 입력 2020. 11.09. 09:00:0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알토란’ 완벽한 김장김치를 위한 필수 식재료인 신선한 배추 구별법부터 성공률 100%인 김치 레시피가 대방출됐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MBN '알토란'에서는 ‘2020 김장 완전 정복’편으로 꾸며져 김장김치, 총각김치·배추물김치 레시피부터 김장에 적합한 배추 고르는 비법이 공개됐다.
김장김치는 물 15L와 천일염 1.5kg을 섞은 절임물에 반으로 가른 배추 5포기(15kg)를 잘 적신 후 두꺼운 줄기 부분에만 천일염 70g씩 얹고 절임물을 부어 12시간 동안 절인다(*절인 배추는 가볍게 3번 헹군 후 4시간 물기 빼기). 해물 육수 1L에 불린 찹쌀 100g을 넣고 센 불에 끓이다가 물이 끓으면 뚜껑을 닫은 후 약 불에 40분간 더 끓여 찹쌀풀을 만든다.
무채 750g에 간 무 1.5kg, 고운 고춧가루 170g을 넣고 색을 입힌 뒤 간 채소, 식힌 찹쌀풀 500g, 고춧가루 230g, 멸치액젓·소금 각 70g, 멸치젓·새우젓·대파 각 50g, 간 생새우 100g, 매실청 300g, 양파∙쪽파∙미니라 각 100g, 홍갓 150g을 넣고 버무려 김칫소를 완성한다.
절인 무 3kg에 고운 고춧가루 40g을 넣고 색을 입힌 뒤 마늘 30g, 생강 10g을 넣고 섞어 섞박지를 만든다. 절인 배추의 줄기 쪽에 김칫소를 넣은 후 겉잎으로 감싸 공기를 차단하고 김치 통에 섞박지와 배추김치 순으로 켜켜이 넣어준 뒤 남은 양념에 버무린 우거지로 덮는다.
총각김치는 손질한 총각김치용 무 4kg의 무 쪽에만 천일염 160g을 뿌리고 물 4컵을 흩뿌려 2시간 절인 후 한 번 물에 헹궈 2~4 등분 한다. 찹쌀풀·새우젓 각 200g, 다진 마늘 140g, 중간 고춧가루 250g, 다진 생강 60g, 소주 1컵, 간 사과 2개를 섞어 김치 양념을 만든다. 절인 무에 양념을 고루 묻힌 후 손질한 쪽파 160g을 넣고 버무린다. 상온에서 2~3일 익힌 후 냉장고에서 2~3일간 더 숙성한다.
배추물김치는 배추 한 통(3kg)을 6 등분으로 잘라 6~8시간 절인 후 흐르는 물에 세 번 헹궈 물기를 빼고 동치미 무 1.5kg는 4~6 등분으로 잘라 쪽파 100g과 함께 2~3시간 절인다. 끓인 물 35컵(7L)에 건고추씨 6 큰 술, 멥쌀밥 반 컵을 넣고 30컵으로 줄 때까지 끓인 뒤 면포에 걸러 완전히 식힌다. 사과·양파·무 각 300g, 배 400g, 통마늘 150g, 저민 생강 30g, 무 절임물을 약간 넣고 믹서에 갈아준 후 베 보자기에 넣어 즙을 내 식힌 국물과 합친다.
완성된 국물에 멸치액젓 5 큰 술, 남은 무 절임물, 꽃소금 반 컵, 소주 반 컵을 넣고 잘 섞는다. 김치 통에 절인 무, 절인 배추를 차례로 넣고 양 끝을 자른 대추 15개∙청양고추 10개와 돌돌 만 쪽파를 올리고 배추 겉잎으로 덮은 후 완성된 국물을 부어 마무리한다. 완성된 배추물김치는 실온에서 하루 숙성 후 김치냉장고에 보관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N '알토란'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