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불새2020' 서하준, 이재우와 몸싸움 후 화해 "친구하자"
입력 2020. 11.09. 09:06:40
[더셀럽 박수정 기자] '불새2020' 서하준이 이재우에게 마음을 열었다.

9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불새2020'(극본 이유진, 연출 이현직)에서는 서정인(서하준)이 이지은(홍수아)와 재결합한 장세훈(이재우)에게 경계를 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정인은 장세훈의 도발에 분노를 참지 못하고 주먹을 날렸다. 두 사람은 주먹다짐을 격하게 했다.

한동안 몸싸움을 하던 두 사람은 싸움을 멈추고 그 자리에 나란히 누웠다. 격한 몸싸움 후 마음이 풀어진 두 사람은 가정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서정인은 장세훈의 진솔한 이야기에 친구하자고 제안한다. 그는 "까다로운 놈이라 아무한테나 친구하자고 안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장세훈은 "난 친구하려면 뭐든 지 다 얘기할 수 있는 사이어야 한다. 우정은 사랑과 다르지 않냐. 우정은 자기 자신의 마음 가짐이니까"라고 진중하게 이야기했다.

서정인은 "다음에 술 한잔 살게"라고 말한 후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2020'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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