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니 뎁 하차 ‘신동사3’, 개봉 2021년→2022년으로 변경
- 입력 2020. 11.09. 09:57:0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3’가 조니 뎁의 하차로 개봉일을 변경했다.
6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버라이어티는 “당초 2021년 11월 12일 북미 개봉할 예정이었던 ‘신비한 동물사전3’이 2022년 여름 개봉으로 연기”한다고 보도했다.
이는 ‘신비한 동물사전3’에서 어둠의 마법사인 그린델왈드 역을 맡았던 조니 뎁이 최근 전처 엠버 허드와의 이혼과 관련된 명예훼손 소송에서 패소해 작품에 하차하게 되면서다.
조니 뎁은 패소 후 “워너 브라더스 측으로부터 하차 요구를 받았으며 그 요청을 존중하고 동의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촬영 지연을 겪었던 ‘신비한 동물사전3’는 현재 촬영 중이며 조니 뎁이 맡았던 그린델왈드 역은 다른 배우가 맡을 예정이다. 현재 캐스팅 중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