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아성X이솜X박혜수 '삼토반', 인간 화환 변신…개봉 3주차도 '후끈'
- 입력 2020. 11.09. 12:02:35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감독 이종필)이 개봉 3주차 서울-경기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7일, 8일 개봉 3주차 무대인사를 통해 서울-경기 지역 관객들과 유쾌한 만남을 가졌다. 이번 무대인사에는 고아성, 이솜, 박혜수, '삼토반즈'를 비롯해 이상적인 어른과 상사의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 '봉현철' 부장 역의 김종수, 시니컬한 매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송소라' 역의 이주영, 그리고 이종필 감독이 총출동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배우들은 8일(일) 무대인사에 영화 속에서 말단 사원들만 입었던 유니폼과 90년대 직장인 의상을 직접 입고 참석해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의 연출을 맡은 이종필 감독은 "영화 보러 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감사드린다"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고아성은 "주말에 저희 영화 보러 와 주셔서 감사드린다. 영화 보시고 씩씩한 기운 많이 받아 가시길 바란다", 이솜은 "얼굴 보고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돼서 너무 행복하다. 영화에서 느껴지는 좋은 에너지 많이 받아 가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란다"며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냈다.
박혜수는 "영화에서 진짜 입었던 유니폼과 안경을 쓰고 관객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기분이 좋다. 관객분들도 영화 덕분에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지셨으면 좋겠다"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김종수는 "배우들의 케미가 어마어마하다. 보시고 아마 크게 즐거우실 거라고 생각한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힘내서 달릴 수 있게 응원 많이 부탁드린다"며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이번 무대인사를 통해 처음 관객들과 만나게 된 이주영은 "영화 속 주인공들처럼 행복하고, 또 희망찬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제일 멋있는 플랜카드를 들고 온 관객, 90년대 레트로 감성 아이템을 장착한 관객, 영화 속 '삼토반즈'처럼 삼총사로 함께 온 관객 등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의 든든한 팬덤 '삼토반 수강생'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하며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한편,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의 주역들은 영화를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고자 '인간 화환'이 되어 감사의 마음을 위트 있게 전했다. 고아성은 "관객 여러분~ 고맙다구~!!!", 이솜은 "관객 여러분 덕분에 어제보다 오늘 더 성장했어요", 박혜수는 "여러분 극장 안 오시면 썰렁~ 썰렁~", 김종수는 "사람들이 요만큼이다 정해 놓은 관객수가 전부라고 생각하지마", 이주영은 "저기요, 저희 극장에서 1등하는 애들이거든요?"라며 영화 속 각자 캐릭터의 대사를 인용해 '인간 화환'이 된 유쾌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또한, 감독님은 "아...... (감격) 관객 여러분, 감사하고 감사합니다"라며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