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열♥' 김영희, 지인의 충고에 불쾌 "결혼은 사업? 사랑할 것"[전문]
입력 2020. 11.09. 12:14:10
[더셀럽 박수정 기자] 결혼을 앞둔 김영희가 지인의 충고에 기분이 언짢았다고 고백했다.

김영희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친한 동생에게 11년만에 남친이 생겼다고 말했었던 적이 있다"며 "그 친구는 결혼은 사업이라며 충고를 해줬고 그 때 내 기분은 온몸이 탁해지는 느낌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너의 충고가 무색하게 내 사주에 사업은 절대 하지말래"라면서 "고맙습니다를 입에 달고 사는 이 남자와 사업이 아닌 사랑을 할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한편 김영희는 내년 1월 야구선수 출신 10세 연하 남자친구 윤승열과 결혼한다.

이하 김영희 글 전문

친한 동생에게 11년만에 남친이 생겼다고 말했었던 적이 있다.
그 친구는 결혼은 사업이라며 충고를 해줬고 그 때 내 기분은 온몸이 탁해지는 느낌이었다.
너의 충고가 무색하게 내 사주에 사업은 절대 하지말래.
욕조생활 식탁생활이 첨이라고 행복해하는 옷이라곤 운동복이 다라서 브랜드도 모르고 주는대로 입는 승열이. 요즘 윤희언니 뿐만아니라 지인들의 옷 선물을 받고 너무 행복해 합니다~
고맙습니다를 입에 달고 사는 이 남자와 사업이 아닌 사랑을 할 거다.
동생아 너의 사업이 번창하길 빌게.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영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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