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암 투병’ 김철민 “온몸에 암 심각하게 퍼져, 항암치료 중”
- 입력 2020. 11.09. 13:52:2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폐암 투병 중인 김철민이 항암치료를 시작했다.
김철민은 지난 3일 페이스북에 “5박6일 제주도 여행 마치고 무사히 요양원에 도착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내일부터 항암치료 들어간다. 온몸에 암이 심각하게 퍼져있어 제대로 걷지 못해 방에서 멀리 보이는 바다만 보다가 왔다. 걱정해주고 응원해주신 국민 여러분 고맙다. 감사하다. 잊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이후 5일 김철민은 “어제 입원해서 뇌 MRI 찍었는데 뇌 쪽은 전이가 안 됐다. 오늘 항암주사 1차 했고, 다음주 월요일부터 골반뼈 2곳, 방사선 치료 들어간다”라고 알렸다. 또 6일에는 “암과 싸워 이겨서 이곳에서 노래하리라”라고 길거리 공연 영상을 게재했다.
7일에는 “여러분의 작은 기도와 응원, 다시 한 번 감사하고 고맙다. 끝까지 존버(끝까지 버틴다는 의미의 속어)하겠다”라고 다짐했다.
김철민은 지난해 8월 폐암 4기 판정을 받았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철민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