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스완 혜미, 5천만원 사기 혐의 피소…소속사 “확인 중”
- 입력 2020. 11.09. 15:56:0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룹 라니아로 데뷔해 현재 블랙스완 멤버인 혜미가 5천만원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9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혜미는 직장인 A씨에게 약 5천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매체에 따르면 A씨는 2018년 12월 혜미와 SNS로 인연을 맺어 친해졌고 2019년 4월부터 금전 요구를 받았다. 집안에 돈이 필요하고 문제가 생겼다며 A씨에게 500만원 금전 요구 이후 오피스텔을 얻으려 한다며 월세를 부탁했다. A씨는 혜미의 생활비까지 지원했고 약 212회엑 걸쳐 5천만 원 상당을 이체했다.
그러나 혜미에게 들어간 돈 대부분은 유흥비로 탕진됐으며 오피스텔도 다른 남자와 비밀 데이트 장소였다고 A씨는 주장했다. 혜미는 아이돌로 성공하면 돈을 갚겠다고 A씨에게 약속했으나 결국 A씨와 연락을 끊고 연락처를 바꿨다고 A씨는 덧붙였다.
이에 소속사는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소속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