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트하우스' 엄기준-김소연, 격렬 키스→이지아 목격 "찢어죽일"
- 입력 2020. 11.09. 22:28:00
- [더셀럽 박수정 기자] '펜트하우스' 이지아가 남편의 외도에 분노했다.
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는 심수련(이지아)이 남편 주단태(엄기준)와 천서진(김소연)의 밀회를 목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수련은 주단태와 천서진이 격렬하게 키스를 나누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황급히 자리를 피했다. 주단태와 천서진은 인기척을 느끼고 주위를 살폈다. 심수련은 주단태의 눈을 피해 엘리베이터로 도망갔다.
심수련은 그제서야 자리에 주저 앉아 "자기들 불륜 덮으려고 사람을 그렇게 몰아세운 거냐. 천벌 받은 인간들, 찢어죽일 개자식"이라며 울분을 토했다.
특히 심수련은 주단태와 천서진이 죽은 민설아(조수민)를 괴롭힌 이유가 자신들의 불륜을 은폐하기 위해서라는 사실에 격노했다.
'펜트하우스'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