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펜트하우스' 유진, 김소연에 분노 "내 딸, 조롱 받을 이유 없어"
입력 2020. 11.09. 22:59:30
[더셀럽 박수정 기자] '펜트하우스' 유진이 김소연에게 당당하게 맞섰다.

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는 오윤희(유진)을 무시하는 천서진(김소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윤희와 천서진은 청아예고 학부모 회의에 참석했다. 천서진은 화장실에 간 오윤희를 따라가 "예비 번호가 합격도 하네. 운이 좋은 거냐. 아니면 다른 재주라도 있는 거냐"며 비아냥 거렸다.

이에 천서진은 "시비걸지마라. 내 딸 정정당히 입학한 거다. 너에게 조롱 받을 이유 없다"며 세게 맞받아쳤다.

천서진은 "그럼 합의금은 어떻게 마련한거냐. 빠른 시간에 어떻게 1억을 구했냐. 딸 위해서 집이라도 내놨냐"고 다시 한번 시비를 걸엇다.

그러자 오윤희는 "네가 합의해준 거 아니냐. 네가 생각해도 너무했다 싶었냐. 1억 너에겐 푼돈일 지 몰라도 나한테 목숨 내놔도 못 구할 돈이다. 돈 가지고 사람을 들었다 놨다하냐"라며 "아무튼 합의해줘서 고맙다"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천서진은 뒤늦게 하윤철(윤종훈)이 오윤희 대신 합의금을 마련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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