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장정인 “시어머니 솔직함·돌직구 무서워, 깊은 뜻 있더라”
입력 2020. 11.10. 08:03:40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인간극장’ 최금옥 씨와 며느리 장정인 씨가 돈독한 사이를 자랑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금옥 씨는 못 말려’ 2부가 그려졌다.

시어머니 최금옥 씨에게 적응하면서 힘든 점을 묻자 며느리 장정인 씨는 “솔직함, 돌직구?”라고 답했다.

이어 “저도 친해지면 말을 잘하는데 처음부터 어머님이 돌직구를 날리시니 그 부분이 무섭고 좀 그랬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왜 그러실까’ 했는데 다 깊은 뜻이 있었다. 어머니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다”라며 “그 뜻을 이해하는데 삼년이 걸렸다. 지금은 어머님께서 왜 저런 말씀하시는지 다 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최금옥 씨는 “며느리와 환장의 짝꿍이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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