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셀럽포토]마지막 길 떠나는 '국민 아버지' 송재호
입력 2020. 11.10. 08:18:30
[더셀럽 김혜진 기자] 지난 7일 숙환으로 세상을 떠난 배우 송재호의 영결식이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송재호는 1937년 평안남도 평양 태생으로 동아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59년 KBS 부산방송총국 성우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영자의 전성시대’ ‘꼬방동네 사람들’ ‘그 해 겨울은 따뜻했네’ ‘살인의 추억’ ‘그때 그 사람들’ ‘화려한 휴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등의 작품으로 대중에게 각인됐다. 국제사격연맹 심판 자격을 지닌 고인은 1988년 서울올림픽에 클레이 부문 심판으로도 참여, 대한사격연맹 이사로도 활동했다.

고인의 장지는 용인평온의숲-에덴낙원이다.

[더셀럽 김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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