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새 2020’ 이재우, 양혜진 막말에 “순순히 당해주니 만만하냐”
- 입력 2020. 11.10. 08:48:0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재우의 자존심이 구겨졌다.
10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극본 이유진, 연출 이현직)에서는 조현숙(양혜진)에게 막말을 듣는 장세훈(이재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현숙은 “지은이(홍수아) 카드로 돈 써대는 재미가 쏠쏠하냐. 여자 카드로 돈 써대는 놈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장세훈이 자리를 뜨려고 하자 이지은은 “엄마가 오해하고 있다. 세훈 씨는 아무것도 모른다”라고 편을 들었다.
그러나 조현숙은 “휴대폰 카드 내역 찍힌 게 증거다. 너 쓰라고 줬지 저 놈 쓰라고 준 거냐”라고 소리쳤다.
화가 난 장세훈은 이지은을 향해 “내가 상관하지 말랬지 않나. 왜 항상 네 마음대로냐”면서 “계좌번호 달라”라고 조현숙에게 말했다.
조현숙은 “어디서 수작이냐. 구린 네 뱃속 다 보인다. 얼마면 우리 지은이에게 떨어질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장세훈은 “얼마 주실 수 있냐. 순순히 당해주니 제가 만만하시냐”라고 되물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 2020'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