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불새 2020’ 홍수아, 결혼 승낙 위해 무릎 꿇어→입덧까지?
- 입력 2020. 11.10. 09:12:0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홍수아가 입덧을 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극본 이유진, 연출 이현직)에서는 결혼 승낙을 받기 위해 무릎을 꿇은 이지은(홍수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버지 이상범(최령)과 이야기하던 중 이지은은 무릎을 꿇고 “사랑은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지는 거지 않나. 아빠가 좀 져 달라. 내 소원이다. 그 사람과 살게 해달라”면서 눈물을 흘렸다.
이어 “그래야하는 것도 없고, 그래서 안되는 것도 없다. 중요한 건 아빠 결정 아니냐. 내 인생 선택이라는 건 없었다. 지금까지 아빠가 하라는 대로 하고 살았다. 세훈(이재우) 씨만 허락해준다면 영원히 아빠가 하란 대로 하고 살겠다”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이상범은 “안 되는 건 안 된다”라고 두 사람의 결혼을 거절했다. 그때 마침 이지은은 입덧을 했고, 임신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 2020'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