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시봉' 윤형주, 20억 사기 혐의로 또 피소
- 입력 2020. 11.10. 09:36:18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세시봉' 출신 가수 윤형주가 20억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형주는 지난 달 사기·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고소당했다. 해당 고소건은 지난달 27일 성울중앙지검 형사부에 특가법으로 접수됐으며 이달 3일부터 서울 서초경찰서가 수사 중이다.
고소장에 따르면 사업가A씨는 물류단지개발사업 시행사 대표이사인 윤형주가 물류단지 개발사업 명목으로 20억원을 빌려가 상황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윤형주는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약속한 채무 변제가 늦어진 부분에 대해서는 늘 미안한 마음"이라면서 "얼마 전 회사를 전문경영인에게 맡기면서 변제 계획을 갖고 있는데 그걸 매각으로 오해해 고소를 진행한다면 필요없는 소모전이 될까 염려된다"고 밝혔다.
앞서 윤형주는 지난 2018년에도 회삿돈 11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바 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