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현황] 신규확진자 100명, 사흘째 세자릿수 유지
입력 2020. 11.10. 10:29:02
[더셀럽 신아람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사흘째 세자릿수를 유지중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 증가한 2만 765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26명)보다 줄었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모양새다.

신규 확진자 100명 중 지역 71명, 해외유입이 29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32명, 경기 18명, 인천 3명, 충남 4명, 광주 4명, 강원 3명, 경남 2명, 전남 2명, 부산 1명, 대구 1명, 충북 1명 등이다.

현재 충남 천안·아산, 강원 원주를 제외한 전국에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시행 중인 가운데 지금의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 언제든 1.5단계로 올라갈 수 있는 상황이다.

한편 사망자는 5명 증가한 485명(1.75%)이며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2008명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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