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박, ‘산후조리원’ 속 딱풀이 20대·40대로 변신…엄지원 “아빠 쏙 닮았네” [셀럽샷]
- 입력 2020. 11.10. 11:41:5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윤박이 드라마 ‘산후조리원’ 속 모습을 남겼다.
윤박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현진이와 딱풀이. 잘 어울리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윤박은 최근 방영 중인 tvN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에서 오현진(엄지원) 남편 김도윤으로 분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현진이 모유와 분유에서 갈등 중 조은정(박하선)의 “아이가 훗날 잘못되면 모유를 안 줘서라고 생각하고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자 갈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현진은 아들 딱풀이의 미래를 상상했고 어린 딱풀이가 알레르기, 비염에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보고 ‘모유를 안 줘서인가’라고 생각했다. 또한 20대가 된 딱풀이는 심한 M자 탈모를 겪게 되고 40대가 되어선 대머리가 되어 ‘모태솔로’라고 엄마 오현진한테 투정을 부리는데, 오현진은 이를 두고 ‘모유 때문’이라고 고민했다.
특히 이러한 장면 중 딱풀이의 아빠 윤박이 딱풀이의 성인 연기를 해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윤박은 SNS에 딱풀이의 20대와 40대 분장을 한 모습을 SNS에 기록했다.
윤박이 공개한 사진은 M자 탈모를 겪고 있는 20대 딱풀이와 머리가 희끗한 오현진, 할머니가 된 오현진과 완벽한 탈모가 된 40대 딱풀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게시글을 본 엄지원은 “잘 컸네. 내 아들 딱풀이 아빠 쏙 닮았네”라며 극 중 상황에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김호영은 윤박의 게시글을 보고 “미치겠다”며 웃음을 터트렸고 엄지원은 “자폭한 것”이라고 폭로했다. 윤박과 OCN 드라마 ‘써치’에 출연 중인 이현욱은 “실망시키지 않는 군”이라고 했고 ‘산후조리원’에서 함께 모습을 보이고 있는 박하선도 웃고 있는 댓글 등을 남겨 훈훈한 친목을 보였다.
한편 엄지원, 윤박, 박하선 등이 출연 중인 ‘산후조리원’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윤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