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고소당한 분들 선처 없다” 심경 토로
- 입력 2020. 11.10. 11:56:3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악플러 고소 심경을 토로했다.
야옹이 작가는 10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앞으로 SNS를 통해 고소당하신 분들 선처 안 해드릴 거다. 모든 것들을 개인적인 연락이 아닌 변호사님 통해 진행할 테니 연락은 그쪽으로 해 달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다음 주도 변호사님과 2차 고소인 진술 조사 가는데 마음이 너무 힘이 든다. 제가 그대들에게 무슨 죄를 지어서 인신공격과 악의적인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거냐”라고 털어놨다.
tvN 드라마로도 제작 중인 네이버 인기 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는 지난 10월 악플러들을 고소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하 야옹이 작가 글 전문.
앞으로 SNS를 통해서 고소 당하신 분들 선처 안 해드릴겁니다.
모든 것들을 개인적인 연락이 아닌 변호사님 통해서 진행할테니 연락은 그쪽으로 주세요. 다음주도 변호사님과 2차 고소인 진술 조사가는데 마음이 너무 힘이 듭니다.
제가 그대들에게 무슨 죄를 지어서 인신공격과 악의적인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건가요. 도대체 왜.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