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광고·먹뱉 논란' 문복희, 방송 복귀…하루 만에 57만 뷰
입력 2020. 11.10. 13:49:26
[더셀럽 김희서 기자] ‘뒷광고+먹뱉’ 논란으로 방송을 중단했던 유튜버 문복희가 새 영상을 게재했다.

문복희는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매콤달콤한 제육볶음에 된장시래기국 집밥 먹방 리얼사운드 Jeyukbokkeum mukbang ASMR’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유튜버 활동에 복귀했다.

이어 문복희는 “새로 영상을 찍는데 너무 떨리더라”라며 “초심으로 돌아가 더욱 성숙하고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해당 영상에 고정 댓글로 복귀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첫 영상으로 어떤 음식을 먹을까 생각하다가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던 집밥으로 가지고 왔다”라고 덧붙였다.

그의 복귀 소식에 네티즌들은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이제 복귀해도 괜찮지 않냐’, ‘보고싶었다’, ‘잘 보겠다’ 등 응원의 댓글도 있는 반면 ‘뻔뻔하다’, ‘대단하다’, ‘편집하지 말고 올려라’, '먹는 양이 줄었다' 등 비판의 여론도 만만치 않다.

앞서 문복희는 지난 8월 협찬을 받고 촬영한 먹방 대다수 영상물에 유료 광고를 표기하지 않은 이른바 ‘뒷광고’ 논란으로 파장이 일었다. 이후 잠시 활동을 중단했으나 약 3개월 만에 다시 새 영상을 올리며 활동을 재개했다.

한편 문복희의 새로운 영상은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2위에 오르는가 하면 영상이 게재된 지 하루만에 조회수 57만회를 기록, 구독자 수 469만 명을 그대로 유지해 여전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문복희 유튜브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