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무례한 댓글 단 네티즌에 의연한 대처 “아빠가 있든 없든”
입력 2020. 11.10. 13:54:46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누리꾼의 댓글에 의연하게 대처했다.

정가은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딸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딸은 베란다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으로 정가은은 “베란다 블라인드에 작품하시는 따님. 엄마는 괜찮다. 뭐든 다 해도 돼”라는 사랑이 담긴 글을 남겼다.

그러나 한 네티즌은 “아빠가 없다는 미안함을 이용하게 하면 안 될 것 같다”고 했고 이에 ㅈ정가은은 “아빠가 있든 없든 위험하지 않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는 뭐든 해볼 수 있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두는 것”이라며 “아빠가 없다는 이유로 엄마를 이용하는 것도 아니다”고 댓글을 남겼다.

이를 본 다른 네티즌들은 첫 댓글을 남긴 누리꾼에게 “아이의 성향이고 부모의 역량” “그런 시선으로 바라보는 어른이 아이를 더욱 아프게 하는 것” “이혼이 무슨 상관이냐” 등을 지적했다. 그러자 해당 네티즌은 “제가 속 좁게 생각했나 보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정가은은 현재 tvN ’롤러코스터 리부트‘에 출연 중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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