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최원영 "시청률 비결? 우리가 덜 나와야"
- 입력 2020. 11.10. 15:23:12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최원영, 김정은이 시청률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MBN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 기자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배우 김정은, 최원영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나의 위험한 아내'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어느덧 결혼이란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수의 부부가 공감할 수 있는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이다.
'나의 위험한 아내' 지난 9일 방송분은 순간 최고 시청률 4.4%, 전체 시청률 3.4%(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김정은 "예측불허 사건들이 진행이 되면서 반전이 있는 캐릭터, 드라마다. 그런 재미가 쏠쏠하다. 그 중 큰 몫을 차지하는 심재경, 불륜녀 진선미와 손을 잡고 남편에 대한 계획을 짜고 있다. 오늘 그 계획이 밝혀진다"며 "어제 내가 평소보다 덜 나오고 주변 인물들 이야기가 밝혀졌는데 시청률이 올랐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최원영은 "우리가 조금 나와야 시청률이 잘 나오나보다"며 "늦은 시간대 방송인데 봐주시는 분들에 감사드린다. 초반에 드라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흥미롭게 봐주시고 입소문을 내주시면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궁금해하시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나의 위험한 아내'는 매주 월화 오후 11시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