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 "캐릭터 성격상 '사이코 같다'는 댓글 힘난다"
입력 2020. 11.10. 15:36:56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김정은이 시청자 반응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10일 MBN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 기자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배우 김정은, 최원영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정은은 평소 시청자 반응을 찾아보냐는 질문에 "직접 챙겨 보진 않지만 주변에서 많이 이야기를 해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좋은 반응도 있지만 안 좋은 말도 있기 때문에 잘 안 보는 편인데 주변에서 캡처해서 많이 보내준다"라며 "캐릭터 때문에 '사이코 같다' '미친X 같다'라는 반응들이 많은데 그게 칭찬이다. 그런 반응을 보면 힘이 난다"고 말했다.

'나의 위험한 아내'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어느덧 결혼이란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수의 부부가 공감할 수 있는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이다. 매주 월화 오후 11시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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