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나혜미 “친부, 자주 만나자고”…도지원 “뭐 하러 또?” 역정
- 입력 2020. 11.10. 20:46:5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나혜미와 도지원의 의견이 충돌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극본 고봉황, 연출 성준해)에서는 친부 김원태(서태화)를 만나고 돌아온 김보라(나혜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해심(도지원)이 “잘 만났냐”라고 묻자 김보라는 “직접 보니까 감정이 여러 가지로 뻗치는데 참느라 혼났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잘 돼서 좋다더라. 좋은 사람 만나 잘 사는 것 같아 다행이라면서 자주보자더라”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이해심은 “한 번 봤으면 됐지 뭐 하러 또 보냐”라고 화를 냈다. 그러자 김보라는 “왜 이렇게 간섭하냐. 나 알아서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해심이 “그래도 엄마가 싫다고 했으면”이라고 하자 때마침 신아리(정민아)가 방으로 들어왔다. 두 사람의 대화는 중단됐고, 이해심은 밖으로 나갔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누가 뭐래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