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후조리원’ 박시연, 35kg 증량 특수 분장+모유 훔친 산모로 특별출연
- 입력 2020. 11.10. 21:15:3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박시연이 ‘국민 여신 연예인’으로 특별 출연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극본 김지수 최윤희 윤수민, 연출 박수원)에서는 모유를 훔친 도둑이 한효린(박시연)으로 밝혀진 모습이 그려졌다.
오현진(엄지원)은 한효린이 모유를 훔친 장면을 목격했다. 당황한 한효린은 주먹으로 그의 얼굴을 가격해 기절하게 만들었다.
의식을 되찾은 오현진을 향해 한효린은 “저 모르시겠냐. 저 한효린이다”면서 광고와 작품 속 한 장면을 연기했다. 그러나 오현진은 “완전 미친 여자인가봐. 완전 무섭다”라면서 못 알아봤다.
이후 두 사람은 차근히 대화를 나눴다. 한효린은 모유를 훔쳤다고 밝히며 “우리 제리가 일주일 째 똥을 못 쌌다. 모유를 못 먹어서 그런가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임신으로 인해 35kg가 증량했다고 말했다. 오현진이 깜짝 놀라자 한효린은 “그게 무시무시한 먹덧이었다. 먹고 있지 않으면 울렁거려 견딜 수 없었다”면서 “임신이었다”라고 전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산후조리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