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트하우스’ 이지아, 변우민 불륜설 제보→격한 몸싸움 후 죽음 이르게 해
- 입력 2020. 11.10. 22:13:1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변우민이 사망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는 불륜설에 휩싸인 조상헌(변우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심수련(이지아)은 조상헌의 불륜 자료를 언론에 제보했고, 그와 협상을 시작했다. 심수련이 “기억나냐. 당신 손으로 입양 보낸 아이들”이라고 하자 조상헌은 “이게 왜 범죄냐. 내 덕에 부잣집에 입양돼서 호사를 누렸는데”라고 물었다.
심수련은 “불쌍한 아이들로 장사를 하냐. 당신은 인간도 아니다. 이 아이들 전부 파양 됐다”라고 전했다. 입양됐던 아이들은 골수이식 후 파양 당한 것.
그러자 조상헌은 “난 모르는 일이다. 양부모가 아이들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내가 어떻게 아냐”라고 반문했다.
그러나 심수련은 “처음부터 그런 계획 아니냐. 그 대가로 100억대 건물도 올린 거고”라면서 “당신과 민원장이 커넥션 해 준 자료다. 비자금 세탁해준 것도 이미 잘 알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분노한 조상헌은 자신을 지켜줄 사람이 있다며 조단태(엄기준)에게 전화를 걸려고 했다. 이를 막는 과정에서 심수련과 조상헌은 격한 몸싸움을 벌였다.
조상헌이 심수련의 목을 조르며 와인병으로 머리를 내려치려 하자 윤태주(이철민)가 등장해 저지했다. 윤태주는 조상헌을 2층에서 던졌고, 결국 조상헌은 죽음을 당하고 말았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