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조두순 아내, 나영이 근처에 산다는 말에 “몰라 관심도 없다”
입력 2020. 11.10. 22:54:03
[더셀럽 전예슬 기자] ‘PD수첩’ 조두순의 아내가 출소를 앞두고 입장을 밝혔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PD수첩’에서는 출소까지 한 달 남은 조두순의 이야기를 다뤘다.

조두순은 2020년 12월 12일 출소를 앞두고 있다. 그는 출소 후 안산에서 살겠다고 밝힌 바.

나영이(가명)를 끔찍하게 성폭행한 장소에서 멀지않은 동네에 조두순의 아내가 살고 있다. ‘PD수첩’ 제작진은 집을 방문해 “12월 되면 이쪽으로 오시는 거지 않나. 이혼은 하셨냐”라고 물었다.

조두순의 아내는 “안했다. 술을 안 마시면 잘 한다”라고 답했다. 피해자였던 나영이가 근처에 산다고 하자 그의 아내는 “나는 모른다. 그런 거 신경 안 쓴다”면서 “그런 거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다. 관심도 없다”라고 문전박대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PD수첩'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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