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18 어게인’ 이도현 “직진하는 홍대영, 나와 비슷”
입력 2020. 11.11. 08:15:00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이도현이 드라마 ‘18 어게인’에서 맡은 홍대영과 비슷한 점을 밝혔다.

이도현은 지난 10일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더셀럽과 만나 JTBC 드라마 ‘18 어게인’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도현은 극 중 과거 홍대영의 젊은 시절부터 성인이 됐지만 18살의 몸으로 변해버린 홍대영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보였다.

그는 극에서 홍대영이 정다정(김하늘)에게 직진으로 다가가는 모습에 “제 원래 성격 자체도 그렇다”며 “한 번 반하면 다이렉트로 다가가는 성격이다. 대놓고 물어본다. ‘남자친구 있냐, 없으면 커피 마시자’ 라는 식으로 적극적인 성격”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홍대영과 다른 부분에 대해선 “홍대영처럼 시원시원하지는 않다. 일하다가 죄송한 게 있으면 홍대영은 너스레도 떨고 시원하게 넘어가는 스타일인데 저는 숙이고 들어가는 스타일”이라고 예를 들었다.

23살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며 사회생활의 경험을 쌓은 그는 “사회생활을 해서 홍대영의 극 중 상황들에 공감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며 “홍대영은 우리나라에 있을법한 인물이지 않나. 일하면서 혼나기도 하고 깨지기도 하고. 저도 돈을 미리 받을 수 있냐고 부탁했을 때 거절당하기도 하고 은연중에 모멸감을 느끼기도 했었다. 그런 부분에선 공감하기가 수월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도현은 ‘18 어게인’ 종영 후 차기작 검토 및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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