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새 2020’ 홍수아, 이재우 아이 임신…태명 ‘사랑이’로 결정 “사랑아 사랑해”
- 입력 2020. 11.11. 08:48:3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불새 2020’에서 홍수아가 이재우의 아이를 임신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에서 이지은(홍수아)은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했고, 임신이라는 결과를 받았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장세훈(이재우)에게 이러한 사실을 알렸고 “장세훈 주니어가 태어난다”며 “기쁘냐”고 물었다.
처음엔 얼떨떨해 하던 장세훈은 “정신이 확 차려진다”며 “당연히 기쁘다. 우리를 찾아와 줬는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지은에게도 기분이 어떤지 물었다.
이지은은 “기분이 묘하다. 내 뱃속에 생명이 있다는 게 내가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걱정도 들고”라고 털어놨고 장세훈은 “걱정하는 거 이지은답지 않다. 좋은 엄마 될 것”이라고 응원했다.
장세훈은 아직 성별을 모르지만 딸을 원하는 이지은에게 “널 닮은 딸이면 좋다. 우리 지은이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라고 칭찬했고 이지은은 태명을 ‘사랑이’라고 짓자고 제안했다. 그는 “우리 사랑의 결실이지 않냐”고 말했으며 장세훈은 이지은의 배를 쓰다듬으며 “사랑아 반가워 아빠야. 사랑아 사랑해”라고 했다.
이지은은 쑥스러운 듯 웃으며 “태동 같은 건 안 느껴진다”라고 했지만 장세훈은 “그래도 우리 여기 사랑이가 있지 않나. 사랑이가 다 느껴진다. 수고 했어”고 이지은에게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불새 2020'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