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시터이모 처우 논란 의식? SNS 영상으로 대응
입력 2020. 11.11. 10:38:43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시터이모 처우 논란에 SNS로 대응에 나섰다.

함소원은 10일 자신의 SNS에 "함진부부네 풍경"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함소원이 직접 찍은 영상 속에는 방에서 기타를 치고 있는 남편 진화의 모습, 곤히 잠든 혜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거실에서 시터이모가 소파에 누워 트로트 프로그램을 시청 중인 모습도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함소원은 "이모는 트로트 보고"라고 말하며 웃었고, 시터이모도 따라 함께 웃음을 터트렸다.

앞서 10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시터이모가 지금까지 쌓였던 섭섭함을 터트리며 그만두겠다고 선언했다. 함소원은 일요일 청소와 트로트 프로그램 시청권 보장을 언급하며 이모를 붙잡았다. 극적으로 두 사람은 화해했다.

방송 이후 함소원, 진화 부부를 향해 네티즌들의 질타와 비난이 쏟아졌다. 시터이모 논란을 의식한 듯 함소원은 SNS를 통해 보다 편안해진 시터이모의 모습을 공개, 급하게 진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함소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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