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왕자: 더 비기닝' 문빈 "고등학생 우혁? 발랄+까칠…직접 수영"
입력 2020. 11.11. 11:00:18
[더셀럽 김희서 기자] 아스트로 문빈이 '인어왕자: 더 비기닝' 출연 소감과 시즌1과 다른 연기 포인트를 언급했다.

11일 오전 글로벌 채널 라이프타임, KT Seezn 공동제작 크로스 드라마 ‘인어왕자: 더 비기닝(극본 이수아 홍승현, 연출 김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아스트로 문빈, SF9 휘영, 채원빈, 문상민, 유나결, 정보민이 참석했다.

‘인어왕자: 더 비기닝’은 사랑을 믿지 않고 ‘연애포기자’로 살기로 선택한 체대입시생 여고생조아라(채원빈 역)가 ‘인어왕자’라 불리는 최우혁(문빈)을 만나 시작되는 예측불가 하이틴 로맨스 드라마다.

과거 고백 사건으로 얽힌 두 사람이 갑작스러운 남녀공학 전환으로 다시 마주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아낼 ‘인어왕자: 더 비기닝’은 짝사랑, 삼각관계 등 설렘 포인트를 선사하고 대학교 입시, 남녀공학에 대한 환상과 현실 등으로 10대 청춘들의 현실 공감을 유발할 예정이다.
‘인어왕자’에 참여한 너를 만지다와 우역이 다른점, 조금더 신경써서 살기고자 포인트

지난 4월 방영된 ‘인어왕자 : 너를 만지다’에 이어 ‘인어왕자: 더 비기닝’까지 두 시리즈에 합류한 소감에 문빈은 “두 번이나 인어왕자로 인사를 드리게 돼 기쁘고 감사드린다. 전작에서 우혁은 어른스럽고 진중한 가운데 신비로운 매력이 있었다면 이번에 우혁이는 고등학생다운 발랄한 면도 있고 어떤 사건으로 인해 까칠한 모습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매력의 캐릭터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좀 더 신경 쓴 부분은 전작에서는 바다에 들어가기만 했는데 ‘더 비기닝’에서는 수영도 직접 해서 더 완성도 있게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 또 성인 우혁을 연기했다면 이번에는 고등학생 우혁을 연기해서 더 젊어 보이려고 했다. 배우들도 나이대가 비슷해서 편하고 재밌게 촬영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인어왕자: 더 비기닝’은 오늘(11일)부터 매주 수, 목요일에 오전 11시 Seezn(시즌)에서 선공개, 오는 18일 오후 9시를 시작으로 매주 수, 금요일 라이프타임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추후 라이프타임 TV 채널에서도 방영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어왕자: 더 비기닝' 제작발표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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