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지원, '산후조리원' 특별출연 박시연에 "아름다운 배우, 최고야"
- 입력 2020. 11.11. 11:01:20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엄지원이 tvN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에 특별출연해 준 박시연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10일 엄지원은 자신의 SNS에 "특별출연해준 시연아 너무 고마워"라며 박시연과 함께한 '산후조리원' 촬영 현장 사진을 여러장 올렸다.
이어 엄지원은 "무더운 여름날 새벽3시에 나와 4시간씩 특분을 하고 아침 7시부터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촬영에도 단 한번 찡그리지 않고. 특수분장때문에 공황장애가 왔을때도 묵묵히 참아낸 너무나 멋지고. 아름다운 배우 박시연. 최고야"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산후조리원' 에서 박시연은 국민 여신이었지만 임신 후 급작스런 증량 때문에 힘들어하는 톱스타 한효린으로 분했다.
박시연은 한 손에는 젖병을 들고 선글라스와 마스크로 중무장한 채 오현진(엄지원 분)을 기절시키며 등장했다. 이후 자신을 경계하는 오현진을 안심시키려 했지만 실패하자 출연했던 광고들과 명대사를 연이어 펼쳐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먹덧으로 달라진 모습 때문에 세레니티 산후조리원 VIP실에서 꼼짝할 수 없었고, 그 사실이 대중들에게 알려질까 전전긍긍하는 모습과 함께 출산 이후 여배우에 대한 냉혹한 현실을 담담하게 이야기 해 보는 이로 하여금 짠한 감정을 불러 일으켰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엄지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