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사춘기 측 "안지영, 심리적 불안증세…잠정 활동 연기"
입력 2020. 11.11. 15:01: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싱어송라이터 볼빨간 사춘기 안지영이 심리적 불안증세로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소속사 쇼파르뮤직 측은 11일 “안지영이 올해 상반기부터 잦은 건강 악화와 심리적 불안 증세로 전문 의료 기관을 방문해 왔다. 심리 치료와 약물 처방을 통한 치료도 꾸준히 이어왔으나 최근 증세가 심해지며 당분간 활동 정상 소화가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상 싱글 앨범 '필름릿'(Filmlet)의 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이라며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며 치료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건강이 회복될 때까지 잠정적으로 활동을 연기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소속사는 "안지영의 건강과 활동에 관한 억측이나 오해는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당초 볼빨간사춘기는 지난 4일 싱글 앨범 ‘Filmlet’을 발매, 타이틀 곡 ‘Dancing Cartoon’으로 컴백 활동을 앞두고 있었다. 오는 16일에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컴백쇼 뮤톡 라이브’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면서 컴백 활동이 불투명해졌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쇼파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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