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베이비시터 갑질 논란에 "더 한 욕도 괜찮아, 새겨듣겠다"
입력 2020. 11.11. 17:36:57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베이비시터 갑질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함소원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진화, 시터 이모(베이비시터)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여러분 걱정 마세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여러분 악플 선플 제가 다 읽어요. 삭제 이유는 저를 옹호하는 소수의 팬 분들과 자꾸 다툼이 나서 삭제하는 겁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 한 글도 심한 욕도 해주세요. 반성하고 새겨듣고 있어요. 여러분과 저도 인연입니다. 다투시면 삭제합니다"라고 덧붙였따.

앞서 지난 1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이 시터 이모와 갈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직후, 일각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태도에 대해 "베이비시터에게 갑질을 한다"고 지적했다.

함소원 글 전문

#인연

여러분 걱정 마세요.

여러분 악플 선플 제가 다 읽어요.

삭제 이유는 저를 옹호하는 소수의 팬 분들과 자꾸 다툼이 나서 삭제하는 겁니다.

더 한 글도 심한 욕도 해주세요.

반성하고 새겨듣고 있어요.

편하게 디엠도 주세^^

여러분과 저도 인연입니다^^

다투시면 삭제합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함소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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