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골엿, 5대째 이어진 전통 방식 ‘정성가득’ (생방송 투데이)
- 입력 2020. 11.11. 19:42:0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인고의 시간으로 완성되는 황골엿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옛 방식 그대로 만드는 가마솥 황골엿을 소개했다.
5대째 이어져오고 있는 황골엿은 옥수수, 쌀, 보리싹으로 만든다. 이 외에는 들어가지 않고 곡물의 당분으로만 엿을 만든다.
끓인 곡물은 찌꺼기를 남기고 불린 옥수수로 만든 엿물로 가마솥에 넣어준다. 상황에 맞는 불 조절은 필수다. 한소끔 끓여주고 나면 약한 불로 끓이면서 저어준다. 젓고 쉬는 것을 반복하면서 만들어준다.
점성이 강해지면 조청이 만들어지고 완성된 조청은 포장을 해준다. 황골엿은 주걱으로 떴을 때 끊어지지 않으면 완성된다. 여기에 깨와 땅콩을 섞어 틀에 가득 채워주면 비로소 완성된다.
황골엿을 틀에 채워준 뒤 1, 2시간 건조하고 기계가 재단선을 그어주면 완벽하게 잘라준 뒤 포장을 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생방송 투데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