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찬란한 내 인생’ 심이영, 화내는 진예솔에 맞대응 “얄팍한 꾀에 망한 것”
입력 2020. 11.11. 19:52:09
[더셀럽 김지영 기자] ‘찬란한 내 인생’에서 심이영이 진예솔을 맞받아쳤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 박복희(심이영)은 사하컴퍼니의 새 대표가 됐고 이를 알게 된 고상아(진예솔)은 화를 냈다.

박복희는 자신에게 화를 내는 고상아에게 “나는 이 회사 새 대표”라고 확실하게 선을 그었다. 그러나 고상아는 자신의 이름을 딴 회사이기에 자리에서 물러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박복희는 “이름은 바꾸면 된다. 너도 그랬으면서 왜 나는 못 그럴 거라고 생각하냐”고 물었고 고상아는 “이름 바꾼지 얼마나 됐다고 또 이름을 바꾸냐. 안 된다”고 주장했다.

고집을 부리는 고상아에게 박복희는 “넌 주어진 자리 못 지켰고 나는 내 힘으로 여기까지 왔다. 이게 원래 우리 자리”라며 “얄팍한 꾀에 네가 망했다. 아무도 끌어내리지 않았다. 스스로 꾸미다가 이렇게 된 거 모르겠냐”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찬란한 내 인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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