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사랑한 스파이’ 유인나, 이종원에 발각 위기…임주환 등장으로 모면
- 입력 2020. 11.11. 22:38:5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서 유인나가 위기에 처하려다 빠져나왔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서 강아름(유인나)은 집으로 온 데릭현(임주환)의 택배를 전해주기 위해 카센터로 향했다.
카센터에는 팅커(이종원)가 차를 수리 중이었다. 강아름은 카센터에 있는 몽키스패너를 보고 얼마 전 자신이 괴한에게 던졌던 것을 떠올렸다. 그는 이를 팅커에게 티내지 않고 몸 뒤에 숨기고 있었다. 팅커는 강아름에게 커피를 주겠다고 나섰고, 강아름은 팅커의 뒷통수에 자기가 가격했던 괴한의 상처 부위와 일치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손에 힘이 풀려 몽키 스패너를 떨어트렸다.
이를 듣고 뒤를 돌아본 팅커는 당황한 강아름을 보고 다가와 “위험하진 않은데 조심히 다뤄야 한다”고 했다.
강아름은 상황을 빠져나오기 위해 “데릭 안 오려고 그러나보다. 저 가겠다”고 했으나 팅커는 그의 앞을 막았다.
그러나 때마침 데릭현이 카센터로 들어왔고 팅커는 아무 일도 없었던 척 “형수님이 택배 가져오셨다”고 말해 상황을 모면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나를 사랑한 스파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