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호뎐’ 김범, 엄효섭 말에 흔들 “이동욱 위해 삶 포기할거냐”
- 입력 2020. 11.11. 23:11:4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구미호뎐’에서 김범이 엄효섭의 말을 듣고 갈등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에서 사장(엄효섭)은 이랑(김범)에게 “우리 계약이 24시간밖에 남지 않았다. 그런데도 이러고 있을 거냐”고 물었다.
이랑은 “내가 남은 24시간을 한 시간처럼 살든, 365일처럼 살든 무슨 상관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사장은 이랑을 계속해서 자극했고 이연(이동욱)이 이랑을 한 번도 구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에 이랑은 사장의 말을 부인하며 “한 번도 날 버린 적이 없다고 그랬다. 아귀의 숲에서 나를 구하러 왔었다”고 말했으나 사장의 말에 동요했다.
사장은 “이연은 뭐든 할 거다. 설령 그게 동생을 죽음으로 내모는 일이더라도”라며 이랑의 귓가에 대고 “진짜 삶을 포기할거냐. 오직 여자밖에 모르는 형을 위해서”라고 속삭였다. 이랑의 눈에는 눈물이 고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구미호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