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구미호뎐’ 이동욱, 엄효섭 복부에 칼 찔러 “김범 괴롭히지 마라”
입력 2020. 11.11. 23:46:43
[더셀럽 김지영 기자] ‘구미호뎐’에서 이동욱이 김범을 대신해 엄효섭에게 복수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에서 이연(이동욱)은 사장(엄효섭) 몰래 이랑(김범)과 모의한 뒤 사장 앞에 나타났다.

당황한 사장은 “언제부터 있었냐”고 물었고 이연은 전날 밤부터 이랑과 함께 작당을 한 것을 털어놨다.

사장은 이연을 위협하기 위해 칼을 꺼내들었고 이연은 이를 뿌리치고 사장의 손으로 스스로에게 칼을 놓도록 했다.

이연은 사장에게 “내 동생 괴롭히지 마라. 진짜로 모가지 날라간다”며 “선택은 네가 하는 것”이라고 두 가지 선택권을 넘겼다. 이연은 “여기서 내 손에 죽을지, 아니면 계약을 바꿀지”라고 말했다.

사장은 이랑에게 “나를 살려라. 은혜를 갚아”라고 지시했고 이랑의 손가락에는 반지와 같은 줄이 생겼다. 이랑은 그 손으로 이연의 손목을 붙잡았고 이연의 손에서 풀려난 사장은 도망갔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구미호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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