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적재 "안테나, 회사 찾을 때 우선 순위…유희열도 큰 몫"
입력 2020. 11.12. 07:01: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싱어송라이터 적재(JUKJAE)가 안테나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적재는 지난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안테나뮤직 사옥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2006’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앞서 적재는 최근 안테나 소속 뮤지션들의 앨범 작업에 참여하는 등 다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유희열이 수장으로 있는 안테나뮤직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안테나에 합류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앨범인 만큼 달라진 작업 환경에 대해 적재는 “온전히 음악에 집중할 수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다양한 소속사에서도 제안을 받았지만 안테나에 새 둥지를 튼 이유를 밝혔다.

적재는 “안테나에 들어가기 전에 이번 앨범 음악은 미리 완성돼있어서 그 외에 음악을 다듬는 과정을 함께 했다. 노래를 다시 녹음하거나 편곡을 다시하거나 정도, 안테나에 들어온 이후로는 저의 음악을 홍보해주고 포장해주는 회사 내 직원 분들이 많이 생겨서 저는 음악만 고민하면 될 정도로 편안한 환경이 된 점이 많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어 “음악 외적인 부분을 신경 안 써도 되고 더 음악에 집중할 수 있는 게 가장 많이 바뀐 것 같다. 또 유희열 형님이 있는 것도 큰 몫을 했다. 안테나 소속 아티스트랑 긴 기간 동안 작업해서 팀의 분위기도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회사를 잘 찾아 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할 때 개인적으로 안테나가 가장 우선 순위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적재의 새 앨범 ‘2006’은 오늘(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안테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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