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고영백 "아내 최금옥 만나 행복하게 살아 뿌듯"
입력 2020. 11.12. 08:07:00
[더셀럽 신아람 기자] 최금옥 남편 고영백 씨가 애정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금옥 씨는 못 말려' 네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고영백 씨는 말벌을 잡으며 "격왕판을 떼서 압축을 시켜야 하는데 말벌을 잡아야한다"며 "생명력이 아주 강하다"며 양봉장을 매일 봐야한다고 말했다.

결혼 후 아내가 고생한 걸 잘 안다는 영백 씨는 "젊었을때 철없이 살았지만 최금옥이라는 사람 만나서 지금 이렇게 행복하게 살아서 뿌듯하다"하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여전히 고생하는 아내에게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영백 씨는 오늘도 양봉일을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

그 시각 금옥 씨는 장날을 맞이해 손주들과 외출에 나섰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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