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불새2020' 이재우, 홍수아에 "너희 아버지 회사일에 나 끌어들이지 마라"
- 입력 2020. 11.12. 08:50:22
- [더셀럽 신아람 기자] 홍수아, 이재우가 회사일을 두고 갈등을 겪었다.
12일 방송된 일일드라마 '불새2020'에서 이지은(홍수아)가 장세훈(이재우)에게 회사 경영을 맡으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은은 "내 입장 이해해 줘. 난 비상어패럴 장녀고 회사 이어받고 싶어"라며 "사위도 자식인데 세훈 씨가 우리 울타리 안으로 들어와야 해"라고 말했다.
이에 장세훈은 "넌 회사일 해. 난 내 일할게"라며 "난 가구 만드는 일이 좋고 내 일이야. 넌 너희 아버지 회사 일에서 일해. 나까지 끌어들이지마"라고 소리쳤다.
이지은은 "나 우리 아이한테 최고의 환경 만들어주고 싶어"라며 "우리 집에서 받은 상처 털어지지 않겠지만 아버지가 허락해 주셨으니 세훈 씨도 노력해 줘야 하잖아"라고 설득했다.
하지만 장세훈은 "최고의 환경이 꼭 돈인 거니?"라며 "내 마음이 움직여지지 않는 걸 어떡하냐. 회사 이야기는 그만하라"며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2020' 캡처]